코로나에 걸려서 사경을 헤메고 있을때 회사 출근이 힘든 상황인데 권고사항인 코로나 격리를 마음대로 정하고 마음대로 연차내서 안나왔다고 욕을 하는 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회사에서 그 상사만 문제라면 그냥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에 걸린상황을 보고했는데도 그렇게 나온다면 정말 문제가 있는 상사입니다.
남의 아픔을 이해못하는 상사라면 안봐도 뻔합니다. 그냥 회사에서도 무시하고 업무적으로만
이야기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권고사항은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강제사항이 아니라서 회사에서는 탐탁치 않게 여기죠.
아픈 정도가 심각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를 하시는 방법 뿐이죠.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요즘은 강제 격리기간이 없어 출근하는곳이 많습니다
많이 아프면 병가나훟가를 써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권고사항인데 회사마다 규정이다른가봐요
아프다하고 못나간다고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요즘은 코로나에 걸려도 출근하라하면
출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이 아프신 상황인데 상사가 욕까지
한다는건 이해할수가 없군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코로나19로 사경을 헤메고 있는 법정격리 수용 환자에게 회사 출근 하라는 상사를 고발 해서 그러한 상사는 회사로 부터 격리 되어야 하니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