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에는 땀과 호흡을 통하여 많은 수분이 체외로 배출이 되므로, 평소보다 더 많은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일반 성인의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2L이지만 여름철에는 2.5L 이상, 활동량이 많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3L 이상 섭취해야 합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고, 소변 색깔을 확인하여 수분 섭취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통하여 수분을 섭취할 수도 있지만, 카페인과 설탕이 많은 음료는 피해야 하며, 수분 섭취가 과도하면 수분 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고, 만성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