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친구들을 봤는데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남친은 저에게는 쎈편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편인데
남친 친구들과 같이보게 되었는데
남친이 저한테는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한편인데
저와 친구들을 처음 보여주는 자리라서 그런지
친구들 앞에서는 광대같고 엄청 너그러운겁니다.
심하게 놀려도 반박안하고 다 받고요…
그리고 남친이 없을때 남친친구가 저보고
장난식으로 지금이라도 도망가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남친이 저랑 둘이있을때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자기주관이 좀 강한편이다 라고 하니
남친 친구가 주관이 강한게 그리 좋은건 아닌데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남친 어머니를 만났는데
그전에 남친과 심하게 싸우고 결혼하려다가
결혼식취소를 했다가 다시만난 상태였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옛날에 맞고사는 여자들이 남편한테 계속 시비걸고 끝까지 붙잡다가 맞고살았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남친 동네가 시골인데
다녀오고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안좋고
쎄한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친구랑 만났을때 친구는 엄청 존중해주고
농담도 잘받더니
다시 저랑있을때는 여전히 자기주장강하고
제가 하는 말은 다 아니라하며 반박하니
정말 정이 떨어지고 그 어머니가 한 말도
정말 이해가 돼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