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있는쪽에 날카로운통증이 있는데 산부인과방문은 언제가 좋을까요?
몇달전부터 아랫배가 아픈데요.ㅠㅠ
서서 거울을 보면 자궁위치쪽이 배가 도드라져보입니다.
10월경부암검사 정상이었고. 초음파소견상에도 특별한 소견은 없었는데
계속 자궁위치근처에서 날카로운 통증이(위치는 대략 비슷한 위치2-3군데) 계속 되어 산부인과를 방문하려고하는데.
생리전에 가야할지 생리가 끝난직후에 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통증은 25년6월쯤 계류유산으로 소파술한후 지속적으로 있는 상태입니다.
가급적이면 빨리 가서 진료 및 검진을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정밀 검사를 통해서 문제가 무엇인지 최대한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아무래도 생리가 끝난 직후 3-7일 이내에 진료를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겠습니다.
1명 평가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생리가 끝난 직후에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절합니다. 생리 직후에는 자궁내막이 얇아 초음파로 자궁근층, 자궁내 유착, 국소 병변을 관찰하기가 수월하고, 생리 전 호르몬 변화로 인한 기능성 통증이 겹쳐 해석이 어려워지는 점도 피할 수 있습니다.
계류유산 후 소파술 이후부터 수개월간 특정 부위에서 반복되는 날카로운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생리통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궁내 유착, 국소 염증, 자궁근층 손상, 골반저 혹은 주변 조직의 신경성 통증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초음파가 정상이더라도 통증 양상이 지속되면 필요 시 자궁내시경이나 골반 MRI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부가 도드라져 보인다는 느낌은 실제 자궁 크기 변화보다는 복벽 긴장, 장 가스, 유착에 의한 당김감으로 인지되는 경우도 많지만, 진찰을 통해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특정 자세·압박에 따라 뚜렷해진다면 방문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다음 생리가 끝난 뒤 1주 이내에 산부인과 방문을 권하고, 소파술 이후 지속 통증이라는 점을 진료 시 반드시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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