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제 출시해 운영하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독립적인 플랫폼으로서 암호화폐 거래소, 개인 지갑 거래간 트랜잭션(처리) 등을 비롯해 생태계를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메인넷으로는 이더리움, 클레이튼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자체적인 메인넷을 구축한 기업은 위메이드다. 위메이드는 자체 메인넷을 통해 다른 게임사들도 이용할 수 있는 토큰 기반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가상자산을 저장하거나 대출, 결제하는 디파이 서비스 탑재도 추진한다. 게임업계가 개발한 메인넷이 성공하려면 고유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 해당 메인넷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가 게임 외에도 대체불가토큰(NFT)과 디파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돼야 시장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