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르00000000000000입니다.
일본에서는 종이학 1,000마리를 접어 실로 연결한 것을 센바즈루 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장수를 기원하는 상징물로 여겨졌으며, 입원한 환자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지곤 했습니다. 한국에서 2000년대 이후로 종이학 선물이 촌스러운 것으로 여겨지게 된 것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여전히 문병 갈 때 선물로 센바즈루를 종종 만듭니다.
중국에도 비슷한 종이학 관련 전설이 있는데 이 경우는 10,000마리를 만들어야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