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억수로독특한리트리버
결혼식 하는게 맞을까요?안하는게 맞을까요?
요즘 결혼식을 안하는 추세라고해도 하는사람은 하는거같은데 저도 마음같아서는 가족만 불러서 하고싶으면서도 아빠가 뿌린게 많아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어떤쪽이 나은선택일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결혼식은 스몰웨딩이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건 많은 하객들을 초대해서 하는 굘혼식이라면 부모님과 잘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껏 부모님께서 축의금을 내신 부분이 크다면 그걸 회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게 금전적으로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해드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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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해야죠 부모님이 다시걷어드릴 축의금이 있으니
남들하듯이 결혼식해도 그순간 금방입니다
잠깐 후다닥하면 끝나니깐 너무부담같지 마시구요
그리고 가장 멋있고 예쁜순간이니 즐기십시요
부모님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잘 나눠보셔야할 것 같아요. 결혼식은 둘 만의 날인데,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거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찐친 이시라면 결혼소식을 전하면 알아서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점점 허례허식보다는 간소화 하는것을 추구하기때문에 가족들과 같이 스몰웨딩을 하거나 하지 성대한 결혼식은 안하는것 같아요. 아버님이 뿌린게 많으시면 안하게되면 아버님이 서운해하실 수 있으니 한번 아버님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 결혼식이라 하지만 님의 말처럼 부모님의 행사이기도 합니다
꼭 양가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할것같아요
저는 스몰웨딩 준비했었는데 결국 기존 방식으로 결혼했어요 웨딩드레스 빌리고 장소섭외하고 등등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신경쓸것도 많아요 준비하다보면 돈차이도 크지 않고 진짜 축의금이 왜 도움이 되는지 알게되더라고요
웨딩드레스 없이 가족들끼리만 상견례하듯 한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진짜 준비하는데 힘들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식을 웨딩홀에서 부모님 친지 친구 불러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가족들,배우자되실분과 잘 상의해보세요~
일륜지 대사라~~
아빠가 뿌린게 많으시면 회수하고 싶고.
주변사람들한테 보여주시기도 싶고 하실꺼고..
질문자님은 너무많은 비용때문에 고민이신건데..
충분히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셔요
저도 엄청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혼식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해서 부모님께 잘 말씀드렸더니 양가 부모님 모두 허락하시더라구요 . 요즘 주례도 없이 20분이면 끝나는 결혼식에 몇 천을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ㅠㅠ
아버님께서 뿌린게 많다면 해야된다고 봅니다. 가족분들과 충분히 상의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일단 배우자되실분과 충분히 이야기해보시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할것인지를 정리한뒤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의 가족들과 배우자님은 배우자님의 가족들과 상의해보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결혼식은 말 그대로 식입니다. 어떤 행사의 모습이지요.
식을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되는데 결혼식은 사돈댁에도 물어봐야 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관계와 본인이 참석했던 것이 아까워 대부분 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안해도 된다면 진심으로 축하해줄 분들만 모시고 식사를 하시든지 스몰 웨딩도 뜻 깊을것 같습니다.
배우자 될 분과 집안 어른들께 물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은 결론이 될 듯 합니다.
저는 당사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경조사에 내고 다닌 돈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결혼식 비용을 충당할 만한 금액은 안 되죠. 어찌보면 보여주기식 행사에 몇천이 들어가는건데 몇년동안 번 돈을 부모님이나 남들이 하라고 해서 하는게 맞나 싶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차나 집 사는데 보태는게 더 효율이 있지 않나 싶어요. 결혼에 로망이 있으시거나 확고한 생각이 있으시면 하는게 맞는데 그런게 없다면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티비 등의 매체에서 mz들은 결혼식을 안 올리는 것이 유행한다라는 말이 많이 돌고있습니다.
다만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 결혼식장은 매번 만석을 기록하죠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님께서 이전 지인분들께 축의하신 것에 대한 회수의 목적도 있거니와 결혼식은 님과 반려자분의 행복한 새출발을 위해 축하받는 자리입니다. 저도 올 11월에 결혼 예정입니다. 생가보다 준비하는데에 드는 돈이 많지만 그래도 결혼식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시다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나뿐인 신부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봐야죠 ^^
부모님이 식장 준비 하시는 거면 따라서 해드리는게 도리고,
아니라고 하시면 부모님도 어느정도는 따라주시는게 배려라고 생각 합니다
결혼식 생각 하 때마다 기쁠 수 있게 잘 준비 하시길 바랄께요:)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는 인식이 더 강한 거 같습니다.
이런 고민이 들면, 우선 양가 부모님들의 의견부터 여쭙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들이 흔쾌히 동의하신다면 문제 없겠지만, 사회적 체면을 중요시 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어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들 그거 때문에 고민을 하시죠 수금 ... 근데 아셔야 될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아버지가 뿌린게 많으셔도
그게 결혼식 비용 보다는 많지는 않을거에요 그걸 다시 돌려 받기 위해서 결혼식을 하고 그건 좀 말이 안되는거죠 사실
그냥 소소하게 하는게 맞아요 요즘에는 결혼식 크게 잘 안합니다. 크게 한다고 행복하게 사는것도 아니니까요
결혼은 두 사람만의 결합이 아니라 두 집안의 결합이라고 하죠.
또, 결혼식은 둘 만의 행사가 아니라 집안의 행사인 듯 합니다.
물론 두 사람의 생각과 의견도 중요하지만, 양쪽 집안 부모님의 생각과 의견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 과정 중에 집안끼리의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결혼 당사자인 두 분, 그리고 어른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협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혼식이 부모님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작게 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결혼식은 부모님 의견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내 지인이 많이 온다고 한들 부모님쪽에서 축의 들어오는게 훨씬 많아서 한번 가족분들과 상의해보세요
아마도 부모님께서 평상시에 경조사를 많이 참가 하셨다면 자식의 결혼식을 하기를 바라실 것 입니다. 본인의 간소한 결혼식 의지는 알겠지만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맞추어 드리는 것도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 라고 보입니다. 어차피 결혼식에서 남는 비용은 본인들에게 가는 것이기에 굳이 마다 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예비 신랑이나 신부와 의견이 맞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래도 아직 저는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기는 합니다. 결혼식을 해야지 좀 추억도 남고 또 축의금 회수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결혼식은 정답이 있는 문제라기보다 두 사람과 자고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알릴 의미나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결혼식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고, 부담이나 형식이 싫다면 가족 중심의 작은 예식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은 소규모 결혼식이나 식사 자리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