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ㅇㅇ은 예예 인가요 아님 응응 인가요?
뭐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비오리13입니다.
둘다 맞는 표현같습니다.
예예 나 응응 둘다 내포하고 있는 있기에 (알았다, 알겠다) 머 이런 의미니깐요
안녕하세요. 잡지식박사입니다.
보통 응응이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ㅇㅇ은 응응이라는 의미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계시죠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카톡이나 문자에서 ㅇㅇ 은 응응 또는 어어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예예는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고 하는 말인데 그저 ㅇㅇ으로 표현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카톡에서 ㅇㅇ 대답하는건 보통 응응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응이응이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어쩄든 예예는 아닌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뱀눈새208입니다.
보통 메신저 사용 할 때의 ㅇㅇ 은
"응응" 이라고 표현한게 맞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말235입니다.
보통 ㅇㅇ은 응응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렇게 대답하시는 분을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의 없어보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조신한븍극곰100입니다.
이이 응응 어어 앙앙 웅웅 예예 등 여러가지러 볼 수 있지만 어쨌든 오케이 알았다 이런뜻으로 받으들이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영민한쏙독새166입니다.
ㅇㅇ 자체가 줄임말이라서
손 윗사람에게는 줄임말을 하는 것이 결례라
또래나 손 아랫사람에게 "응응"이라고 하는 걸로
보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남동원주민입니다.
예예는 좀 낮설기도하고 어색하네여 ㅎㅎㅎ
응 응이란 용도로 저는 자주 사용합니다
간편해서요!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20년동안 문자를 해본 결과
대부분 ㅇㅇ 은 응응 으로 받아드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답변이 맞아? ㅇㅇ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보통 ㅇㅇ은 응응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일꺼 같습니다. 대화상대방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응응이 아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인즈입니다.
저도 ㅇㅇ를 상당히 자주 쓰는 편인데 글쓴이에 따라 입장은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약간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대방에 특정하여 '응응'이라는 어감으로 활용합니다.
나이가 저보다 많고 직위가 입장 관계상 ㅇㅇ를 사용하기에 좀 어감상 가볍고 상대방의 위치에서 불편해 보일수 있어서 존대어인 '예예'라는 표현이 되기엔 애매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보통 예예를 ㅇㅇ라고 하는 경우는 없어서 ㅇㅇ라고 한다면 응응이 더 맞겠네요~
길게 치기 싫어서 ㅇㅇ, ㄴㄴ 하는 경우 많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