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례식 조문 갈때 생일을 얘기하는것은?
오늘 생일날인데 친구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약속 다 취소하고 장례식장에 갔다오려고 해요 친구한테 생일인거는 그냥 얘기안하는게 좋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약속까지 취소하시고 친구 할아버지 장례식 참석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슬플 때 함께 한 기억은 오래 남습니다
본인 생일에 대한 건 솔직히 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생일인 걸 말하면 상을 당한 친구 입장에선 미안함이 크게 남을겁니다
친구 생일날 나로 인해서 제대로 축하도 못받고 신나게 웃고 떠들고 놀지도 못하고 장례식장에 왔구나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냥 조용히 넘어가시고 나중이나 다음 생일 쯤 말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친구분에게 생일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친구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자리에서 생일 이야기 보다는 위로의 말을 전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생일날 안좋은 일이 생겨 울적하시겠지만 그래도 친구분에게는 좋은 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친구에게 생일을 이야기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생일에 장례식을 가는 조문도 어떤분들은 부정탄다고 조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꼭 가시겠다면 장례가 끝나고 한참 지난 뒤에 이야기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는 날에는 생일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은 조문에 집중하는 게 예의이고, 생일은 나중에 따로 축하하는 게 좋겠어요.
친구에게는 조문 후에 따로 축하하겠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네, 그거 말하면 너무 좀 약간 감정적인 교류가 있는 사이코패스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왠만하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누가 상 치르는 데 가는데 자기 기쁜 얘길 합니까?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중에 시간 지난 후에 친구분이 알게되시는게 더 고마움을 느낄 부분인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좋은 친구분이시네요. 이런 부분을 질문해서 친구분 마음이 불편하진 않을지를 걱정하시는 걸 보니요.
모쪼록 오늘 질문자님 입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게 친구분에게 더 큰 울림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정례식장에 조굼ㄴ을 가서 본인의 생일임을 밝히지 않는게 좋습니다.
친구에게 굳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가 됩니다.
생일을 챙고고 축하받는 일은 장례식 이후 조용히 따로 보낸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