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배와 가슴을 위로하고 바르게 눕는 앙와위 자세로 환자를 눕히고 보조자에게 골반을 고정하게 한 다음 고관절 및 슬관절을 직각으로 굴곡하여 하지를 대퇴장축과 같은 방향으로 서서히 강하게 견인한다. 이때 내전 및 내회전 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항이 느껴질 때는 내전 및 내회전의 정도를 높여가며 견인한다. 도수 정복술 이후에는 작은 뼛조각이 대퇴골두와 비구 사이에 끼어 있는지 또는 관절면에 손상이 있는지 CT 촬영을 통해 검사한다. 도수 정복된 이후 근육이나 연조직 고정을 위해 테이핑 같은 고정술을 실시하고 심한 탈구일 경우 철사나 핀 등을 뼈에 직접 삽입하여 고정시켜서 견인한다. 이후 3~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며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목발 보행 운동을 시작하도록 한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