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플라스틱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넣었더니 모양이 많이 변형되고 찌그러졌습니다. 지인들 말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니 사용하지말라고 해서, 현재는 동전 저금통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미 환경호르몬이 유출된 텀블러를 저금통으로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플라스틱 텀블러는 차가운 음료를 담아 마셔야합니다..
말씀처럼 뜨거운걸 부어 마시면 플라스틱에 유해성분이 나오게 됩니다.
뜨거운 음료는 내부가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로 된걸 사용하셔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