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찮아서 최대한 길렀다가 2달에 한번씩 미용실갑니다. 근데 저보고 너무 관리안한다고 한달에 한번 가야한다고 주위 사람들이 말하네요 ㅠ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머리 스타일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디자인이 들어가고 잘 정돈된 머리라면 한달에 한번씩 가는게 젤 깔끔하고 유지가 잘되더라구요~
하지만 반곱슬인 경우는 컷을 했을때보다 며칠 지나야 자연스러워 지는데요. 이렇게 잘라두면 2달정도 지나도 크게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직모에 머리가 착 달라붙는 헤어면 한달에 한번이 좋고 반곱슬이라면 두달에 한번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보통 한달에 한번 정도 커트를 하는거 같습니다.
한달을 넘기면 옆머리 부분의 지저분한게 눈에 띄는거 같고, 또 머리가 간지러운거 같습니다.
주위 분들이 볼때 관리 안한다고 느껴지실 정도라면 지저분하다는 거니 한달에 한번 커트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화이트칼라 직장 다니는 남자라면 2~3달에 한번정도 이발소가서 정리해주는 게 좋죠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남성전용 갑니다
귀찮더라도 가서 컷하면
기분이 가벼워집니다
가성비가 좋고
머리도 맘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사람에 따라 빨리자라는 사람도 있고하니 본인이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랍스타87입니다.
다른사람말에 신경쓰지마시고 자기 스타일에 맞게하시면됩니다 자기헤어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저도 보통 두 달에 한 번씩 머리를 자릅니다.
한 번 머리 컷을 할 때 12000 내지 17000원 까지 가격이 많이 차이납니다
주변 신경을 너무 쓰지 마세요.
단 총각분이시면 깔끔 댄디하게 관리하세요.
전 40대 아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45일정도에 미용실 이용합니다.
컷트 후 1달정도 되면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덥수룩해 보이는데, 그때마다 미용실을 이용하면 너무 짧게 컷트를 해서 40~45일 정도에 한번씩 이용합니다.
저는 컷트 후 15일 이후부터는 전기면도기로 옆머리 삐죽삐죽 자라는 머리카락을 아침에 세수하고서 정리하면, 한달반정도에 컷트해도 무난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남자분들 빠르면 2주에한번 가는사람도있어요. 근데 굳이 그사람들 따라할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2달에 한번 이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한달에 한번 머리를 깎는편입니다.
그런데, 횟수는 개인에 취향에 달린것 같습니다.
한번 깎을딱 짧게 깎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보통 한달에서 한달반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머리스타일 따라서도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달정도 지나가면 다듬어줘야 깔끔하긴 합니다. 주변에서 말이 나올정도라면 보름정도는 앞당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