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형이라고 하는 형벌이 있었다고합니다.죄수를 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삶아 죽이는 형벌로써 중국을 비롯하여 외국에서는 실제로 시행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을 빈 솥에 삶아 죽이는 시늉만 하고 다시 꺼낸 뒤 법적으로 사망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종의 명예형으로 변형되었다는 구전이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방식의 형벌이 시행되었다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고뿐 아니라 중국 고대 국가에는 그러한 형벌이 존재 했는데 팽형 (烹刑)은 고대 형벌 중 하나로, 말 그대로 삶아 죽이는 사형인데 끓는 물에 박거나, 불타는 기름 가마에 던져서 죽인다고 합니다.중국 진(秦) 말기의 인물로서 유방(劉邦)의 참모(參謀)이자 세객(說客)으로서 한(漢)이 천하를 평정하는 데 기여한 모사 역이기가 이 형벌로 죽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