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지는데, 강아지 산책 중에 체온 관리하는 방법과 돌발 사항 대처 요령이 궁금합니다.
강아지도 더위 먹나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는데, 강아지 산책 중에 체온 관리하는 방법과 돌발 사항 대처 요령이 궁금합니다.
스스로 체온 관리가 어려워 보입니다. 수분과 간식말고 챙겨야 할 거 있을까요? 무리한 산책은 하지 않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워 저도 무리한 산책을 하지 않는다면 강아지들은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물만 잘 챙기면 웬만한 산책은 잘 다녀올 수 있습니다 체온 관리는 강아지가 행동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많이 힘들어하면 그늘에서 잠시 쉬시면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 이기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돌발상황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행동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피부에 땀샘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체온 조절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더워지는 경우에는 당연히 수분 섭취는 필수이며 제가 풀 수 있며 또한 털이 너무 수북히 많은 경우에는 미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워 져도 산책은 계속 해야 됩니다 더위에 강아지가 노출 되어도 견뎌내고 이겨내는 체력을 길러 줘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응급 상황이나 긴급 상황이 생긴다면은 물론 대처 방안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만 평상시 어떤 상황이 생길 지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 하면은 왠만한 응급 상황 다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면, 중간에 휴식을 자주 취해주시고 장시간 산책을 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이런 날에는 강아지들이 열사병에 걸리기 쉽상입니다. 물도 자주 마시게 해주시고 강아지의 컨디션에 맞추어 산책을 해주는 것이 가장 바랍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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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더위가 심한 낮시간대의 산책은 금지 하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충족시켜주시되,
기온이 너무 높은 경우에는 아침에는 10분만 시키시고 선선한 저녁시간대에 충분힌 시간동안 산책을 시켜주시는게
최선입니다.
만약 일사병 증상으로 생각되신다면 몸에 물을 뿌려 주시는게 보호자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고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땀샘이 거의 없어서 체온 조절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위에 취약하고 열사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햇빛이 있고 높은 온도를 피하면 됩니다. 낮시간엔 자외선이 강하고 열사병 위험이 높으니 해뜨기 전이나 해 진 후에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산책 시간은 30분 이내로, 잦은 휴식과 수분 보충을 해주시거나 작은 얼음 등을 들고다니면서 중간중간 헥헥거리거나 침을 질질 흘리면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