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자체가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잠도 못자고 끙끙거리는 성격입니다.
고치고 싶은데 고치기가 어렵네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엄청난가오리45입니다.
이거.. 제 지인 중에도 있는데
고치기 힘든거 같아요
성향이라고 해야 하나?
대신에 그만큼 위험하다 생각되면
안하니 안전한건 좋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호돌이105입니다.
저도 걱정이 많이 하는편인데요 성향이라서 아무래도 고치긴 어려울듯 싶어요 좋게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