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나 독해는 보통수준은 되는거 같은데
간단한 회화도 입에서 맴돌고
자신이 없네요.
실제 외국인과 대화하는 연습을 못해서인지
외국가면 쉬운문장도 더 버벅대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입시, 학교에서의 영어는 말하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는 시험이 듣기와 독해, 어휘 시험에 치중되어 있어 말하기(발화) 연습이 없어도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이해는 되어도 막상 조리있게 표현하는 건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화를 위해서는 꾸준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길게 말하려고 시도하기보단 짧은 문장을 위주로 차근차근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한국어를 쓰고 적고 듣는건 다 되는데 말하는 걸 어려워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말하기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니
계속 영어를 읽어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