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쌀을 약 1달간 정도 먹는데...어떨때는 1.5달, 2달까지도 갈때도 있구요..
구매후 1달 이내로 먹으면 그나마 나은데...외식과 출장 등 집에 식구들이 출타가 많으면
쌀 소비가 많지않아 거의 2달까지도 갑니다..
그런데, 확실히 한달정도 넘어가면 초창기 밥맛과 좀 다르더라구요..
지금은 싱크대에 부착된 쌀 보관트랩에 넣고 사용하는데..아무래도 습도가 높은 곳이고 밀폐되어 있다보니
기분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눅눅해진다는 느낌...뭐 그렇습니다.
쌀을 2달이상 좀 더 싱싱하게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