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라고 해도 최근인것만 같고 무슨일을 해도 자꾸만 생각이나 괴롭습니다
남이 나를 괴롭혔던 일이나 가족중에 죽은 사람이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일상이 괴로워요
이럴땐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