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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굴뚝새42
겸손한굴뚝새4224.02.28

배란일 2일전 노콘 관계했는데 질외사정×, 질내사정×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

나이
23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안녕하세요 !! 1월 생리 : 1월 15일~1월 20일 2월 생리 : 2월 13일 ~ 2월 18일 주기는 29일로 꽤 일정한 편이고요 ! 배란일 : 2월 28일 제가 배란일 이틀전인 오늘 관계를 했는데 , 노콘으로 했고, 안에 싸지도 않았고 , 질외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 임신 가능성은 없겠죠 ? 불안하네요 .. 그리고 , 배란기 전에는 원래 졸음이 오나요 ? 요근래에 잠을 많이 자도, 졸음이 쏟아지는데 괜찮은걸까요? 아님 pms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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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가임 연령 여성이 피임 없이 관계시 임신의 가능성은 0 이 아니며 배란 이틀전이라면 가임기 기간으로 그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사정이 없었더라도 쿠퍼액에 들어 있는 정액으로 임신 사례도 있습니다.

    예정보다 생리가 늦어진다면 임테기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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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배란일 2일 전에는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노콘으로 했고, 안에 싸지도 않았고, 질외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 배란기 전에는 졸음이 오는 것은 정상입니다. 배란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배란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배란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은 배란일 24시간 이내에 성관계를 했을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배란일 2일 전에는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노콘으로 했고, 안에 싸지도 않았고, 질외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 배란기에는 졸음이 오는 것은 정상입니다. 배란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배란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배란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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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무보호 성관계를 했더라도 질내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정자는 질 내에 직접 사정되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으며, 소량의 정자가 질 입구 근처에 있을 경우 임신의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배란일 근처에 성관계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배란기 전 졸음이 증가하는 현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이나 졸음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PMS(월경 전 증후군)의 일부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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