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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거나 절망적일 때 빨리 털어버리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회사 일에 힘들고 사람들에게 힘들고 너무 힘들고 일이 잘 안 되고 정말적일 때 어떻게 하면 이우울하고 안 좋은 기분을 최대한 빨리 떨쳐낼 수 있을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해주신 우울하거나 절망적일 때 빨리 털어버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가 누구나 있을 수 있는데
가능하시면 빠르게 사시는 곳에서 벗어나서
바람을 쐬거나 맛있는 음식을 타지역에서 드시고 오시면
우울한 기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몇 년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업무, 인간관계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힘들었어요.
근무 중 호흡 곤란이 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에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도 친구도 한명 없는 타지에서 근무를 하며 어디 의지할 곳도 없었고요.
지나와 그때를 생각해보면 솔직히 그 우울함과 힘든 기분을 빨리 떨쳐낼 특별한 방법은 없었어요.
답답한 소리일지 모르겠으나 자연스레 그 환경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무는 3,4 년 이상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 지더라구요. 몸이 그 생활 패턴에 익숙해 지기를 기다렸어요.
인간관계가 특히 힘들었는데 그 부분도 마음을 비우고 굳이 누군가와 친해지거나 의지할 사람을 찾지 않고
독립적인 회사 생활에 집중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옆에 누가 있는 것 보단 혼자서 꿋꿋히 해 나가는게 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그 외에 짜잘하게는 제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아주 좋아하진 않더라도 조금 흥미있는 것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로 즐거움을 찾았거든요.
악기 강습도 받아보고 미술도 해보고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운동도 지루하지 않게 여러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면서요.
엄청 추천드리는 건 아니지만 저는 과한 양은 아니지만 기분 좋을 만큼 반주를 하는 것도 저한테는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몸이 조금 상하더라도 정신적으로 많이 힐링되었거든요.
그런데 우울감을 빨리 떨쳐내자라는 생각 자체가 강박이 되서 스트레스로 돌아올수도 있어요.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살고 다들 이렇게 살지모.. 하는 덤덤한 마음이 가장 자신을 안정시켜주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지치는 경우에는 일단 회사에 휴가서를 제출 하신후 여행을 다녀 오시거나 혹은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회사생활 25년차 인데 가끔 우울감이 들거나 힘들때면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내서 여행이나 휴식을 취하고 돌아 오면 다시 일을 할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솔직히 억지로 떨쳐내야지보다는 그냥 내가 지금 많이 지쳤구나 인정하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일단 산책을 하면서 스트레스나 생각 정리해보세요
혹은 나의 감정일기 쓰시는것도 도움이 되고요
나한테 제일 편안하고 안정된 거 하나하나 해보기가 좋을것 같아요
감정은 무조건 없애려고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흘려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 많이 지쳐있는 거니까 조금 덜 괜찮아도 괜찮다고 그 상태 그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하나씩 내 기분 회복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