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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조롱이22
영원한조롱이22

제 사는 방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전 어릴때부터 왕따 였고 저누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불쌍하다고 다가온 친구들은 싫어한다고 바로 배신해서 절 버리고 그후는 친구 사귀기도 버겁고 무섭고 26년동안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알려준 사람도 없고 또 배신하고 절 버릴까봐 무서워서 알고 싶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 삶을 게으르지 않고 다시 태어난것처럼 제 삶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바꿔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직장도 없어요. 그냥 배달 알바만 하고 밥 먹고 자고 그렇게먼 지내고 있어요. 저의 삶을 밝게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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