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설계도 나눠서 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계 설계가 워낙 힘든 작업이긴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나눠서 하기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달라서 어려울것 같은데요
설계를 나눠서도 하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기계 설계를 할 때는 여럿이 나누어 하는 설계 방법도 있습니다
여럿이 나누어 할 때는 기계의 파트를 나누어 설계 컨셉도에 맞추어 서로 작업을 하기 땨문에 방향성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기계 설계는 복잡한 작업이지만, 여러 사람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 팀원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각자의 전문분야에 따라 설계를 나누어 진행합니다.
모듈화 : 설계를 모듈화하여 각 팀원이 특정 부분을 맡아 작업할수있게 합니다.
소통 : 정기적인 회의와 피드백을 통해 서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조율합니다.
통합 : 최종적으로 각 부분을 통합하여전체 시스템으로 완성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협력하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활용할수있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전문가입니다.
네 한 장비를 설계하는데 있어 파트를 나눠서 진행합니다. 저같은 경우 반도체 장비 기구 장비쪽 설계를 맡고 있는데, 누군 피딩쪽을 맡고 누군 해드쪽 누군 아래 유틸리티 함 을 맡고 있습니다. 생각은 다르지만 기기에 목적은 동일하기 때문에 설계파일에 해당 도면을 같이 볼 수 있게 모든 도면을 그려넣고 상황에 맞춰 도면 추가도 하고 서로 회의 해가면서 같이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한 장비 설계가 완성됩니다 큰 장비일수록 같이 협력하여서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관련 해당 업무나 중요도에 따라 인원수가 달라 질수도 있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한사람이 다 한다는것도 힘들고요
분야별 파트별 나눠서 설계하며 대부분 혼자 합니다.
넵 기계 설계는 규모가 크고 복잡할수록 여러 사람이 협력하여 나눠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프로젝트의 각 부분을 담당하는 전문 팀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예를 들면 하나의 팀은 구조 설계, 다른 팀은 열 관리 설계, 또 다른 팀은 재료 선정을 맡을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나눠서 진행하더라도 협업과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모든 팀의 작업이 일관되도록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