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차소리나 핸드폰 벨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뛰고 숨이가빠져요
병원은 다니지 않습니다 . 혼자 낑낑대고 어쩌다 극복하리라 생각하는 있고
뭘하는게 귀찮고 싫습니다 . 일하면서도 감정기복이 심하다라고 혼자서도 느낍니다
병원은 꼭 가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많으신 것 같고
불면증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감정기복도 심하신만큼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므로
병원치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본인을 위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으로 무언가에 쫓기거나 스트레스, 걱정 등이 많다면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기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잠을 계속 못드는데 실제 이러한 생각과
스트레스는 잠을 방해하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심리를 위협하는 요인을 처리하여
가급적 수면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생활이 힘들고 스스로 극복하는게 어렵다면 병원에가는것이 좋습니다
병을 참는것만큼 어리석은것은없다고 했습니다.
특히 정신질환의 경우 방치하고 그대로 놓아두는경우 그 사고의 흐름이 더욱 안좋게 나타날수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조치하여 치료를 받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재된 내용상 질문자님 스스로 해결을 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따라서 병원에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증상만 봐서는 공황장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방법을 장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