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차소리나 핸드폰 벨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뛰고 숨이가빠져요
병원은 다니지 않습니다 . 혼자 낑낑대고 어쩌다 극복하리라 생각하는 있고
뭘하는게 귀찮고 싫습니다 . 일하면서도 감정기복이 심하다라고 혼자서도 느낍니다
병원은 꼭 가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