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이 나 청소년기 아이들을 보면은 언제나 가만히 있지를 못 합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것 같아도 발을 움직인다던지 손가락을 움직이던지 연필을 돌린다는지 언제든지 이것저것 움직이고 움직이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인에게 가까이 있을 때는 주인을 손을 발을 얼굴을 핥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것도 있지만은 그것보다는 무엇인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움직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