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갈비둘기
가정에서 알약을 이쁘게 자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2
기저질환
비염
복용중인 약
탈모약, 먹는 미녹시딜
최근 알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감기약처럼 2~3일 먹고 끝내는 게 아닌 반년 정도 복용해야 하는 알약인데요.
알약이 엄청 작은데 이걸 1/4로 나눠서 섭취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위로 하나하나 다 잘랐는데 가루가 되고 부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남은 양은 이쁘게 좀 잘라보고 싶은데 어떻게 잘라야 잘 잘릴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약을 자르는 일은 일반 가위로는 좀 어렵습니다. 손으로 자를 수 있도록 분할선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또한 쉽지는 않습니다. 약 분할 전용 약가위를 검색해서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약가위가 따로 있습니다. 일반 가위보다는 좀 더 잘 잘릴겁니다. 약마다 할선이 있어도 자르기 힘든 것들이 있긴해서 약가위를 쓴다고 꼭 잘 잘리는것은 아니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장기간 드실 약이고 앞으로도 계속 잘라 드실 예정이면 알약 자르는 전용 가위가 있습니다.
정제절단기라고 검색하시면 나오고 만원 이내로 구입 가능합니다.
이 가위로 자르면 부러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알약은 일반적인 가위로 자르는 경우 깔끔하게 잘리지 않으며 부서지거나 가루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약은 자르는 전용 가위가 따로 있으므로 장기간 알약을 잘라서 복용해야하는 경우 알약 자르는 가위를 구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제 절단기', '약 가위'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탈모약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를 1/4 정으로 자르는 경우에는 자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루나 조각을 임신했거나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접촉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