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헨리임입니다.
여러 통로를 통하여 알아보시면(네이버, 유투버, 구글) 코인 스테이킹에 대하여 많은 자료들이 있을겁니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각 체인의 블록을 검증하는 사림이 있어야 하고, 이 검증에 기여하는 사람에게 보상하는 것이 코인 입니다. (그러하기에 블록체인과 코인을 분리하는것은, 개인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검증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작업증명방법: 일명 채굴이라고 하죠.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입니다. 이것때문에 많은 전력소모로 환경문제가 있다고 하는데..흠 그럼, 지폐나 현재 금융시스템 돌리는데 들어가는 전력소모는 어떤지..암튼 그렇습니다
2. 지분증명방법: 채굴을 하는 대신 검증인이 노드를 돌리고, 직접 노드를 돌리지 않는 사람은 검증인에 위임을 하여 투표에 참석하여, 생태계에 기여하는 방법 입니다. 앞으로 이더리움이 1번 작업증명에서 향 후 2번 지분증명으로 바꿀려고 지금 진행 중 이죠^^
이때 "스테이킹"이란 2번 지분증명방법에서 실제 검증인에 투표 위임을 하고 이에 대하여 생태계에 기여한 대상으로 Reward(이자)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통상적으로 "스테이킹"을 하게 되면 락업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7일~21일..각 코인마다 다릅니다.
이에 스테이킹을 하게되면, 그 보상으로 이자를 (5%~심지어100% 이상 정말 다양합니다) 주기는 하지만 코인 가격의 변동성에 대응하지 못하는 큰 리스크가 존재 합니다.
이에 보통 특정 코인에 장기적 관점으로 존버하는 홀더들이 가격변동에 구여 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투자할때 스테이킹에 많이 참여합니다.
설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