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근로계약서 미작성, 소득 미신고, 휴업수당 미지급 등
자영업 대창집에서 알바를 2개월 했었는데요.
1. 근로계약서 쓰자고 여러 번 요구했지만 끝까지 미작성
2. 채용 시, 18-22 근무로 정했는데 여러 번 적자를 이유로 조기 퇴근 시키고 휴업 수당 미지급
3. 월급 입금을 안 해서 수차례 연락하고 받아냄
4. 월급에서 세금 3.3% 공제해놓고 신고를 안 해서 연말 정산 환급이 안 됨
5. 일손 필요하면 부르겠다 연락 후 일방적으로 근무 스케줄 열외
상시 근무자 수가 5인 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2023년 여름 근무이고요.
제가 미성년자라 연말 정산 신경 별로 안 쓰다가 다른 알바로 실업급여 받을 일이 있어서 고용 관련 사이트들 확인하다 알게된 거예요. 사고치거나 매장에 손해끼친 일 없고요. 동네 좁으니 얼마 되지도 않는 거 그냥 넘어가자 싶어서 잊기로 하고 대화를 캡쳐도 안 했어요. 이제는 핸드폰 바꿔서 남은 기록이 없어요.
그나마 남은 건 백업해놓은 제가 직접 엑셀 작성한 근무 일지랑 세금 신고 안 한 사실밖에 없는데요.
세금 신고를 안 하고 공제는 한 사실까지 알게되니 어이가 없어서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가지 각각 효력있는 증거로 뭐가 있을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크게 할 수 있는 게 없나요?
다른 건 몰라도 공제한 거 신고 안 한 건 진짜 선 넘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