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자기 중심적인 상사가 있는데 업무를 잘 모름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출장가서 집에 그냥 갑니다. ㅡㅜㅡ. 일 대신 처리 해줘도 고마운줄 몰라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대게는 자기 일은 잘하지만 다른사람과 협업을 안하는 자기 중심적인 분들이 많은데,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기 중심적으로 살려는건 잘못된거 같아요.
그분 일을 대신해주지 마시고요, 때에 따라서는 팀장이나 그 윗상사에게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그런 성겨의 사람들 많이 봤지만 힘듭니다
더군다나 상사분이라면 더 답이 없을것같아보이네요
조금씩 그사람일을 해주지 말아보세요
바빠서 못했다고 변명하고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 상사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대신해 주지 마세요 그래야 그 상사도 깨닫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정서적으로는 잘못된 생각이겠지만 상사 위치에서는 자신의 부재 시 업무 처리가 같은 부서 혹은 부사수가 처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섭섭함을 한 번 얘기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자기중심적인사람 보통 마인드가 남에게 피해는 안준다고 생각하는편이라 좀 어렵지요.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배려했다면 그러지 않을텐되요. 이런분은 사적에서 기회될때 모른체하고 말을 직접해줘야 압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 상사에 대해서 님만 아시는게 아닐테고 팀원 모두가 아실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그 직속 상사한테 제보를 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혼자하지 마시고 팀원들과 의논해 보세요.
혹시 그중 상사와 한편이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시구요
출장갔다가 귀사하지 않고 곧장 집으로 간다면 회사입장에서는 가장 큰 손해요 독버섯 입니다.
그런사람은 그 위 또 그위로 제보하셔서 해고 시켜야 합니다.
꼭 실행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일은 대신 해주지 마시고 그냥 냅두세요. 그런사람들은 윗선에서 다 첵크하고 있어요. 더이상 승진못합니다. 작성자님이 지금의 상사 위에 설날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