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균을 예방하기위해 몇도이상 가열을 해야되나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은 살모넬라균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살모넬라균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열을 가해야된다고 들었는데 몇도 이상의 열을 가해야 살모넬균이 죽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살모넬라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60℃로 가열시 20분, 70℃로 가열시 3분 이상되면 거의 사멸합니다.
그러나 원론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완숙으로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은 70도 이상의 고온에서 2분이상 익히면 예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60도에서 10분 이상 가열하거나 70도에서 2분 이상 가열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균등은 단순 가열을 통해서만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살모넬라균은 일반적으로 75℃ 이상의 고온에서 죽기 시작하며,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대부분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살모넬라균의 종류나 수량, 식품의 상태, 조리 방법 등에 따라 적정한 온도와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조리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을 조리할 때는 내부 온도를 측정하여 75℃ 이상으로 유지하고, 음식물을 보관할 때는 냉장고 내부온도를 4℃ 이하로 유지하여 살모넬라균 등의 유해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실험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60도 이상에서 12분간 가열하면 99.9997%가 사멸한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끓여드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살모넬라균은 일반적으로 75℃ 이상의 고온에서 죽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적어도 75℃ 이상으로 익혀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재연 과학전문가입니다.
살모넬라균은 보통 75도에서 80도 이상의 온도에서 죽습니다. 따라서 살모넬라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75도 이상에서 음식을 조리해야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잠자는새리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모넬라균은 보통 동물, 가금류, 계란등에 의해 발병되는데,
발병시간은 6~48시간에 발병하고,
복통, 40도이상의 고열, 설사, 오한,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이런 통제하기 위해서는 75°C 의 온도가 최소 15 초간 유지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