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는 얼린거고 그럼 명태하고 황태는 뭐죠?;같은 물고기라면 원래 이름은 뭐예요? 동태 , 명태 , 황태는 다 같은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원래 생선이름은 명태 입니다.
명태를 어떻게 어떻게 보관하느냐 , 아니면 어떻게 후가공을 하느냐에 따라 이름을 달리 부릅니다.
명태를 얼린건 동태 , 해풍이 부는 곳에서 겨울동안 얼렸다가 녹았다가 하면 반건조 상태가 되는건 황태로 불립니다.
그외에도 먹태 , 백태, 북어 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생선 이름은 '명태'가 맞는데요.
생선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생태는 가공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명태를 말합니다.
황태는 얼었다 녹았다 반복해서 말려서 만듭니다.
동태는 명태를 얼리면 동태가 됩니다.
북어는 명태를 바짝 말리게 되면 만들어집니다.
노가리는 명태 새끼를 북어처럼 말린 것입니다.
코다리는 북어보다는 덜 말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명태를 얼리고 말리고의차의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종류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 꽁치도 말리면 과메기로 불리죠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명태 가 본명입니다
동태는 얼린거 맞구요
황태는 명태를 말렸다가 쪘다가 얼렸다가 말렸다가 쪘다가 얼렸다가 이렇게 반복한게 황태입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원래 물고기 자체의 이름은 명태입니다 그런데 그런 명태를 얼리면 동태가 되고 얼렸다 녹혔다를 반복하면 황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