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정몽주는 이성계의 새로운 국가 건설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아들인 이방원이 그를 죽이자 의외로 크게 화를 냅니다.
다.
"너희들이 마음대로 대신을 죽였으니 나라 사람들이 내가 몰랐다고 하겠느냐. 나는 약을 마시고 죽고 싶다."라고 까지 했다고 전해집니다. 자신의 정적이 될 수 있을지라도 고려 말, 문에는 정몽주, 무에는 이성계라는 버팀목이 있었듯이 개인적으로도 두사람은 서로를 인정하고 친한 사이였기에 당연히 암살당했다는 얘기에는 화가 나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