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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칠면조236
밝은칠면조23621.04.28

설탕의 유통기한은 얼마까지 인가요?

집에 설탕을 찾다보니깐 1년이 지난 설탕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유통기한을 찾아보니 설탕 제조일자만 보이고 따로 유통기한은 보이지가 않던데요~설탕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는건가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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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28

    설탕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통기한 표시 생략이 가능한 식품입니다.

    박테리아나 세균들이 살기 힘든 환경이다 보니 소비기한도 따로 없고, 타 조미료에 비하여 변질 부패 등의 우려가 없고 보관만 잘 하신다면 다 쓰실 때까지 쓰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보관을 잘 못하게 되면 기타 이물질이나 벌레 등이 들어갈 수 있으니 서늘한 곳에 습기에 잘 노출 되지 않도록 하여 입구를 봉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

    설탕의 유통기한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지금부터 설탕의 유통기한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백설탕이라고 부르는 정제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분을 포함하여 사탕수수 즙을 정제하여 자당성분만 남기고 모두 버린 설탕의 결정체라고 합니다. 이런 정제당은 미생물 번식으로 인한 변질의 우려가 거의 없는것이 장점입니다 :)

    따라서 설탕의 유통기한은 없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탕이 오래될 경우 평소와 다르게 조금 뭉친 경우를 보실 수 있는데 그거는 설탕을 담아둔 곳에서 제대로 밀폐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수분감을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가볍게 톡톡 때려 설탕을 풀어주세요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조일로부터 1년 지난 설탕이 백설탕이신지...

    백설탕은 정제당입니다. 정제당이라함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분을 포함해서 사탕수수의 즙을 정제 과정을 거쳐 자당 성분만 남기고 모두 버린 결정체가 바로 설탕입니다. 이 정제당은 미생물번식으로 인한 변질의 우려가 없다고 합니다. 흔히들 달달한 설탕은 미생물이나 세균 번식이 잘 될꺼라 생각하시겠지만 이래서 설탕은 유통기한을 따로 표기 할 필요가 없겠죠



  •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는 대표적 식품입니다 습도 없는 환경에서 잘 밀봉하면 이론상 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 계속해서 먹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조기한만 적혀있다고 합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다른 회사 같은 경우에는 유통기한을 3-5년 정도로 적어놓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보관만 잘한다면 그 이상도 드실 수 있어요


  • 설탕과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섭취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뜻이지요. 오래된 설탕을 발견하셔도 보관 상태가 좋고 이물질이 없다면 섭취하셔도 무난합니다. 실제로도 대량으로 구매하는 곳(식당, 까페 등) 에서는 보관기한에 관련하여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백설탕과 갈색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흑설탕은 수분 다른 함유량이 설탕보다는 조금 더 높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3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보관법에 따라 차이도 있는데, 습하지 않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여 설탕이 뭉치지 않는다면 오랜기간 섭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개봉 후 1년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 먼저, 설탕의 유통기한은 종류별로 다릅니다. 설탕은 일반적으로 제일 흔하게 먹는 백설탕이 있고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흑설탕과 갈색 설탕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백설탕과 갈색설탕은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래된 설탕을 발견한다고 무조건 버려야겠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

    그런데 흰설탕과 갈색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을까요? 요런 설탕들은 박테리아 생성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벌레와 습기만 조심하면 되겠죠.

    그렇다면 언급되지 않은 흑설탕은 유통기한이 있다는 얘긴데요. 흑설탕의 유통기한은 보통 3년입니다. 그 이유는 흑설탕이 다른 설탕보다 수분 함유량이 많기 때문이죠.


  • 설탕은 식품이라서 겉면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있기는 하지만 수분이 없는 건조한 곳에서 잘 보관하셨다면 계속 사용하셔도 됩니다. 섥탕은 담금주, 절임, 청 등을 만들 때도 쓰이듯이 자체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어 자체도 거의 상하지 않고, 다른 식품을 절였을 때도 상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설탕 포장지에 제조일자만 있고,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잘 상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식품위생법 상 설탕은 유통기한 표기 생략이 가능한 식품군입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화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설탕은 제조일자만 있고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으로 형태의 변질이 없으며 시식은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개미등 곤충이 들어가지않게 잘보관만 하시면 됩니다.

    유리병보관하시면 곤충뿐만아니라 다른 향이 베이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설탕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오래되어서 굳어진 설탕은 압력을 가해서 다시 가루로 만들면 사용 가능하나 습하거나 하면 곰팡이가 필수있으니 확인후 섭취 하시고 첨가물이 첨가된 설탕 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있어 섭취 안하시는 편이 좋으니 겉봉지 에서 첨가물이 첨가된 설탕인지 아닌지 확인후 섭취해주세요


  • 갈색 설탕을 비롯한 파우더 슈거, Equal 혹은 Sweet n Low와 같은 인공감미료의 기한은 2년 이내인 반면, 백설탕이나 로우 슈거, 설창 대체용품은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존환경등 외부 요인에 의하여 녹거나 변질 될수 있으니 구매 시, 봉지에 적힌 기한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기본적으로 설탕은 따로 정해져있는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식품위생법에 의거하면 설탕과 소금은 유통기한 표시 생략 가능식품이라고하네요!

    그 이유는 다른 조미료에 비해 변질이나 부패등의 우려할만한 사항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설탕에는 제조일자만 쓰여있고 유통기한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 설탕에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들도 많지만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다른 조미료에 비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다 보면

    딱딱하게 굳거나 덩어리지기 때문에 음식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설탕 활용법으로는 김치 냄새 제거가 있습니다.

    평소 집안에서 마늘이나, 김치를 오래 보관 해놓다 보면 보관 용기에 배인 냄새를 제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 묵은 설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물과 설탕을 2:1로 섞어 사용했던 용기에 반 이상을 채워준 후 흔들어 주세요! 그렇게 해주면 플라스틱 용기에 배인 냄새제거뿐만 아니라 빨갛게 물든 김치 자국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소금과 마찬가지로 설탕은 식품 위생법에 따라서 유통기한 표시 생략 가능식품입니다. 설탕이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다른 조미료에 변질, 부패 등의 우려할 만한 사항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박테리아나 세균들이 살기 힘든 환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설탕을 너무 긴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설탕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설탕은 잘 밀봉하여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 그리고 습기에도 노출이 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설탕을 소분한 후 식빵을 작게 조각내어 넣어주면 식빵이 습기를 잘 잡아서 습해지는 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용량을 구입하기보다는 소량으로 포장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통기한은 없지만 오래되면 굳어서 딱딱해지기때문에

    관리만 잘하신다면 괜찮을거같아요ㅎㅎㅎ

    오래된설탕은 기름기 제거할때나 옷에 뭔가붙었을때 김치통냄새제거할때 사용해도 좋고

    아예 딸기청이나 과일청 / 과실주 담글때 쓰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밀봉보관하시고 직사광선안쬐는 서늘한곳에서 보관하세요~^^


  • 네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는 대표적인 식품으로써 설탕 자체가 방부제 역할을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박테리아 생성이 불가하여 변질될 가능성이 없어요.

    이외에도 아이스크림과 꿀, 쌀, 식용류, 인스턴트 커피 같은 식품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미생물 등이 생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수분이 없는 설탕은 미생물의 번식우려가 없어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습한곳에 오래 보관하면 설탕도 변질되기 쉽습니다.

    상한 설탕을 드시게 되면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어

    오래 보관된 설탕이라면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드시는게 중요한데요.

    설탕 변질 알아보기

    따뜻한 물에 설탕을 2~3숟갈 넣은 뒤 저어서

    잘 녹지 않아 덩어리가 지거나 물 표면에 기름이 뜨면 상한것입니다. 상했다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 5년 까지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탕은 유효기간이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상온에서 유리병에 보관한 설탕을 1년내로 먹는게 제일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뜨거운열에 녹지 않게끔 보관을 잘 해야 오럇동안 깨끗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설탕 유통기한 표기는 식품위생법상 유통기한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정제당 설탕으로 미네랄, 사탕수수 가루 등이 첨가되었을 때에는 정제당으로 분류되지 않아 변질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정제당 설탕을 고르셔야 합니다. 비정제당 설탕은 유통기한이 있을 겁니다. 정제당에는 미생물 번식이 되지 않늗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관 및 밀봉만 잘한다면 오래 드실 수 있을겁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꿀도 설탕과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없이 제조일자만 있습니다.

    다만 개봉을 하였다면 서늘한 곳에 밀봉을 잘하셔서 보관하셔야 굳지 않습니다.

    간혹 딱딱하게 굳어서 덩어리가 지는 것은 유통기한이 지나서가 아니라 보관하였던 용기에 습기가 들어가고 마르기를

    반복하면 굳게 됩니다. 섭취하는데 무방하다고 합니다^^


  • 네.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유통기한이 없는 대표적인 식품에는 꿀, 설탕, 쌀​ 등이 있습니다.

    위 식품들은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바로 "수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식품 중의 수분은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 번째는 자유수인데요,

    자유수(free water)는

    식품에서 흡습, 방습되어 주변 환경에 따라 변동되고,

    염류나 당류 등과 같은 수용성 물질들을 녹여 주는 용매로 이용됩니다.

    두 번째는 결합수​ 입니다.

    ​결합수(bound water)는

    식품을 구성하는 단백질, 탄수화물 등과 수소결합을 하고 있으며 친수성 성분과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자유수와 결합수의 큰 차이는화학반응 유무 인데요,

    자유수는 미생물의 생육과 번식에 작용하지만

    결합수는 미생물에 작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생물은 자유수의 구성비에 해당하는 수분활성도에 의해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 영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미생물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 영양소 중에서 습기 차단 등

    살아가기 위한 배양 조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꿀과 설탕처럼 당도가 매우 높은 식품에는

    미생물에게 적합한 배양 조건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유수가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의 생육과 번식은 불가하고

    이에 따라, 유통기한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식품을 오래 보관하여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쌀 같은 경우 맛은 보장 못합니다.


  • 설탕의 유통기한은?

    1. 보통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류는 박테리아나 세균들로 부패가 일어 날 수 있는 음식물입니다.

    2. 설탕은 박테리아나 세균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3. 설탕은 부패가 되지 않아 유통기한이 없다.

    4. 설탕은 그 자체로 방부제 보존제이다.

    5. 대신 관리를 잘 못하면 굳어서 쓰기 어려울 때가 있다.

    6.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식빵을 함께 넣으면 장기보관에 용이하다.


  • 평생 두고 먹어도 되는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 3가지

    1. 설탕

    설탕은 당도가 100%인 식품이다. 당도 100%에서는 식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균'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는, 평생 두고 먹어도 되는 식품이다.

    2. 소주

    소주는 알코올 함량이 높아서 균이 생기지 않는다. 소주의 알코올 성분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3.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영하 18°C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식품이다.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아이스크림이 녹기 때문이다. 영하 18°C의 온도에서는 세균이 번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스크림도 유통기한이 없다.


  • 설탕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품에 제조일자만 적혀있습니다. 설탕처럼 유통기한이 없는것은 첨가물이 없는 꿀,식염(소금),주류(맥주.탁주및 약주제외) 빙과류가 있습니다.

    단 위에 열거된 제품들은 적정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해야 한다라는 전제조건과 있습니다.

    관리만 잘하면 평생동안 먹어도 되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ㅎㅎ


  • 설탕은 식품위생법에 따라서 변질, 부패, 변색등 성분이 변하는 것에 대한 우려사항이 없기 때문에 유통기한 표시 생략이 가능한 식품입니다.

    이는 소금도 마찬가지이니 한번 찾아보세요.

    그래도 너무 오래보관해서 굳거나 하면 쓰기 찝찝하실테니 적게 사서 빠르게 쓰시거나 사용 후 밀봉 잘 하시고 직사광선이 안드는 서늘한곳에 보관하세요ㅎㅎ


  • 설탕은 유통기한이 적지않은 이유가 다른 조미료에변질, 부패 등의 우려할만한 사항이 거의없기 때문입니다. 덩어리처럼 뭉치거나 눅눅해진거만 안사용하시면 요리하는데 지장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딱딱해져 덩어리진 설탕은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서 30초정도씩2~4번정도 돌리면 복구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