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봉지를 뜯는다고 하시는데 한번 이렇게 뜯어 먹어 보고 재미를 붙여 놓으면은 계속 하게 되어 있습니다 괜히 고양이에게 열 받지 마시고 사료 봉지를 플라스틱 통에 넣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방어가 되고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다가 안 되면은 포기를 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 바스락거리는 소리, 비닐소리, 봉지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사료 봉지를 뜯으면서 노는 것일 수 있구요. 나이가 어린 1살 이하의 고양이라면 자율배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그릇에 수북하게 쌓아두는 것이지요. 어릴때는 많이 먹고 커야합니다. 사료를 쌓아두면 알아서 자기 배가 찰때까지 먹습니다. 사료봉지는 안보이는 곳에 치워두시는 것이 좋고,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른 장난감들을 비치해두시는 것이 좋고 평소 사냥놀이를 통해 활동량을 채워주시면 조금이나마 저런 행동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원래 특성상 뭐를 물고 뜯고 호기심 천국 동물이라 미리미리 뜯을만한 물건들은 고양이가 건들수 없는 곳에 치워두시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