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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쉽게 믿지 못하는 성격, 고쳐야할까요?

다른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낯선 사람에 대해 먼저 경계부터 하는 성격 탓에 정말 피곤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나는 왜 그런걸까라며 자책하는 시간도 많아집니다.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어떻게 생각전환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비슷한 상황들을 먼저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민들레들레

      민들레들레

      모르는 사람에게 경계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가족도 못믿는 세상이잖아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보다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후니후니킴입니다.

      전 지금도 남을 믿지 않습니다. 5살 3살 아빠고 믿고 안믿고는 기질차이긴한데 스트레스 안받게 사세요. 고쳐야할것은 없어요. 사람을 안믿고 믿고의 차이는 없습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 유무의 차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잘웃는악어150입니다.


      어떤 성격이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쉽게 믿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을 사귀는데 오래 걸리나 그만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지인들로부터 많이 당하기 때문에 굳이 고쳐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뭐든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타인을 믿지 못해 내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할까 싶어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데 저는 정말 믿을만한 친구 한두명에게만 털어놓습니다. 굳이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타인을 믿지 못한다는 성격의 단점만 생각하는게 아닌 조심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적을 생각해보는 등 장점을 더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