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가족한테는 말을 잘하는편 입니다
하지만 어렸을때 부터 사람들과 소통을 굉장히 거부감이 느껴 지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절 도와주시면 감사하는 생각은 여러번 하고 있지만 직접 말로 표현을 안합니다
이것때문에 상대방이 자꾸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무슨 안좋은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표현을 하고 살아야 상대방도 본인을 더 잘 알수 있죠.
표현하는 연습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오해받기 쉽습니다.좋은일.슬픈일.감사한일이 있으면 자꾸표현 하시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성격의 차이인 듯 보입니다.
말하는 법을 연습해보시고
조금 더 용기내어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표현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