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낮고 대지지분률 높은 재건축 아파트가 좋은 이유
용적률이 낮고 대지지분률이 높은 재건축 아파트가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용적률이 낮으면 건물 높이가 낮다는 건데
그런 건물이 재건축 아파트가 되면 뭔가 더 이익이 되는 포인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용적률이 낮다는 말은 지금 아파트의 용적률이 본래 지을 수 있는 용적률보다 낮다는 말입니다.
지금 아파트가 있는 땅의 용적률이 250% 인데 현재는 150%만 지어져 있다면 재건축을 할때 250%까지 채워서 지으면 많은 세대를 더 지을 수 있겠지요.
그럼 일반분양하는 세대수가 많아질테고 그 일반분양하는 세대의 분양대금은 건축비로 사용되면서 조합원들이 내야하는 분담금이 줄어들어 이익이 더 커지게 됩니다.
지분율이 높다는건 그 땅안에 세대수가 적다는 말이고 그 말 역시 재건축을 하면 더 많은 세대를 일반분양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일반분양 세대가 많을수록 조합원들은 이득을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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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재건축 전 용적률이 낮다는거는 저층 아파트로서 재건축할때 높게 지을경우 각 세대에 돌아가는 이익이 커지기때문입니다.
용적률 제한이 낮은경우가 아닌 재건축 전 상태의 용적률이 낮은 경우를 지칭 했을때입니다.
예를 들면 재건축전 5층 아파트를 재건축해서 30층까지 지을경우 총 세대수가 대략 6배까지 더 생기며 그만큼 이익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조윤 공인중개사입니다.지금 현재 용적율이 낮게 지어진 아파트의 입장이면 재건축시 용접율을 높여서 지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세대가 많아지면 일반 분양이 많아져서 일반분양의 이익금이 조합원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이익입니다 그리고 지분이 많다는것은 내땅이 많다는 것이니까 어떤조건에서든 질문자에게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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