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쉽게 얘기해서 지하철이나 버스 모두 이용을 하면서 월 6만5천원 정액권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그런 이야기인가요?
헷갈리네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천원으로
버스,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서울만 되고 서울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내년 1월에 시범사업으로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