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은 흉노족을 막기위하여 중국 제나라 때부터 진나라때까지 쌓인 올린 실로 대단한 성입니다.
최대 길이 6,352 키로니 정말 불가사의 일이죠,
진시황 때만 동원된 사람이 150 만영이라 하니 어마어마 합니다
그러니까 죽은사람도 무척 많았다고 하지만 역사의 기록에는 없으니 확실한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아, 지금 중국이 고구려 한반도를 자기네 땅이었다고 말하나 만리장성은 고구려까지 없었고 우리는 중국에 고구려성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중국은 역사에서 삭제하고 싶어 역사를 현제 왜곡하는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