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을 너무 못하는 남아인데 운동을 시키고 싶은데
내향적이고 과격한것을 싫어하는 아이라 어떤 운동을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아이에게 추천해주실 운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성장호르몬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달리기, 줄넘기, 축구, 농구, 배드민턴, 트램폴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과격한 운동을 힘들어한다면 수영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축구, 농구나 배드민턴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라면 주변에서 운영하는 축구클럽을 나가 보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여자아이라고 할지라도 요즘에는 축구클럽에 여자애들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큰 무리를 없이 운동 스케줄을 따라갈 수 있을 겁니다. 축구클럽 싫다고 한다면 부모님들과 함께 저녁마다 동네에 산책을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습관이 들게 되면 아이들은 바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저절로 운동하는 습관이 길러질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억지로 시킬수는 없지요.
혼자하는 운동이라면 수영이나 헬스, 클라이밍 같은 운동을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내향적이고 과격한 것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운동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즐기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전거 타기: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움과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도 좋고, 아이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찾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영: 수영은 근육 발달과 체력 향상에 좋습니다. 또한 물놀이를 하면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춤: 춤은 음악과 함께 움직이며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과 춤을 찾아보면 좋습니다.
요가: 요가는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데 좋은 운동입니다. 아이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동영상을 찾아서 함께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캠프: 캠프는 아이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들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운동을 좋아하게 되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줄넘기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줄넘기 하면 단순하게 줄넘기만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요즘엔 줄넘기 학원에서 다양한 줄넘기 방법을 가르쳐 주고는 하니 한번 참고 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무난한 태권도를 다니게 해보는게 어떨가요~ 괜히k태권도가있는게 아니니까요
태권도를 다니다가 어느정도 운동에 흥미를 느낀다면 점점더 올리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복싱이나 주짓수 같은것들도 매력적이구요
아니면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같은것도 괜찮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인 아이의 경우 너무 격한 운동이나 단체로
하는 운동의 경우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혼자 하는 운동을 권합니다. 줄넘기 등은 아이가 혼자할수 있어
부담감이 없습니다. 운동으로 인해 건강도 좋아지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어울려서 하는 운동보다는 혼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에 흥미를 붙이고 나면 다른 종목의 운동을 해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맞는 운동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과격한 것을 싫어하면 혼자서 하는 운동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은 혼자서 하는 운동이고 또한 전신운동이므로 아이에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축구나 농구 등 협동하여 활동할수있는것도 좋을수있으며
줄넘기나 테니스 배드민턴도 도움이될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과격한 것을 싫어한다면 태권도나 유도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나 달리기 등의 운동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운동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과격한 운동 보다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성장이 활발한 나이이니 키를 키우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줄넘기를 시켜보세요. 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특히, 키를 키우는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 수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습을 하고나서는 혼자서 자유수영을 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스피드도 즐길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싫어하면, 일단 운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족이 다함께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다 함께 산책을 하거나, 공원에서 운동 기구로 잠깐씩이라도 운동을 해서 관심을 갖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즈음엔 태권도나 합기도도 운동만 시키는 게 아니라, 인성교육도 같이 시키고, 또한
체험 활동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