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58년생이시고 혼자 사십니다 직계가족은 저밖에 없구요 따로 살고 있어
몇 년 전에 어깨 수술을 받으셔야 되는데 그 때 예약까지 다 했지만 취소하고
아직 안 하셨어요 제가 쉴 때 받으라고 얘기 중인데
수술은 아직 안 받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간병만 해드리고 있어요
진료기록 다 남아있고, mri 자료 등도 다 있습니다
연말정산할 때도 부양가족으로 해서 공제 받았구요
꼭 수술을 해야만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수술 말고도 일상생활에 간병이 필요한 상태면 인정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