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들을 3명이나 키우고 있는데 잘아는 엄마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얼마나 키우기 힘든지도 잘알아서 뭐라고 못하겠고 그렇다고 24시간 뛰어다니는 소리를 듣고 살려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건 어떻해야 할까요? 머리아픕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잘 아는 사이인데 아이들을 그렇게 놔둔다는게 더욱더 이상합니다 보통은 좀더 신경쓰는게 정상이거든요.
일단은 좋게 이야기해보세요 굳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없어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직접이야기하지 마시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매일 저녁에 방송을 해달라고하세요 그러면 조금은 나을것 같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