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7살 3살 3명이 한번에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통에 층간 소음이 장난아닙니다.
참다참다 몇번 올라갔더니 본인들은 소음방지매트도 깔았고 슬리퍼도 심고 있으며 뛰면 혼도 내고 있다면서 아이가 3명이고 나이가 어린데 더이상 어찌하냐고 하는데 참할말이 없네요
오히려 찿아와서 말해서 불쾌하다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슬리퍼입니다.
층간소음 정말 스트레스죠ㅠㅠ
정확하게 말하셔야할 것 같고
관리실에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홧팅
안녕하세요. 대단한바구미43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관리실에 전화하여 중재할 수 있도록 하세요. 녹음도 해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정말 저런분들은 자기들도 층간소음을 꾸준하게 당해봐야되요. 예전에 컬투쇼에 사연이 생각나네요. 너무 화가나서 층간소음유발집 위층집에 가셔서 죄송한데 한번 좀 뛰어도될까요하시면서 복수했다는사연이요. 여튼 자기는 안당해봤기때문에 아래층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바라네요
안녕하세요. 풍족한발발이164입니다.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도 층간소음 당하고 삽니다.
층간소음 답이 없습니다.
적반하장 이죠.
뉴스에서 사건 사고가 괜히 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사 가는것만이 정답 입니다ㅜ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층간소음 정말 답이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해결하기 보다는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나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을 하셔서 해결을 하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참힘드시겠네요 웃집을잘못만나신든 조용해질때가지 따지는수밖에없겠네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튼실한참새281입니다.
방송을 해도 그대로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계속 윗 층 올라가서 항의하고 경비실에 말하는 방법 외에는 크게 다른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꿀벌69입니다.
층간소음 으로 이웃간에 다툼이있고 심하면 폭력으로도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통보보다는 경비실이나 관리소에 민원넣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차분한봉고7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쪽지로 건네거나
안되면 경비 아저씨게 이야기 했어요
경비 아저씨 통하면 잠잠해지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