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온후 바빠서 청구 기간을 몰르고 있다가 뒤늦게 청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시일이 지나서 지급을 못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비 청구 기한은 따로 정해져 있는건가요?
몇년 정도까지 청구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