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당을 과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인 기분 상승 후에 불안, 짜증, 산만한 같은 정서적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당 섭취로 인해 뇌에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확 몰렸다가 빠지며 뇌의 혼란스러운 반응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기복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연식품 위주의 간식을 제공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아이의 혈당 급상승·하강을 반복시켜 과민함, 짜증,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선 당분이 불안감이나 충동 조절 문제와 관련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당 섭취는 적정량으로 제한하고,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정서 안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