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 도중에 상대방을 때리거나 갑자기 꼴도 보기 싫어지고 심지어 해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남녀 구분없이 그러구요 갑자스레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슴이 콩딱거립니다.이런건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