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고 생각하며 사는데 어느순간 폭발하면 크게 화내요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요즘 육아와 회사에 치이다보니
너무 몸이 피로한 상태의 연속입니다.
평소같았음 기분나빠도 참고 넘어갈 일을
참지못하고 감정이 폭발하여 크게 정말 순간 분노조절장애처럼 혼자 날뛰면서 화를 내버립니다
그동안 쌓여온 불만과 몸의 피로때문이겠거니 생각하는데 1년에 2~3번 그러니
사실 배우자와의 관계도 예전같지않고 이런 제모습이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1년에 2-3번은 누구나 화를 내기도하고 신체리듬이 무너지기도하니 스트레스를 표출하기도
하는데요
육아부분도 분담해보시고 배우자와는 이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셔서 미리예방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화가 많이나는 겅우에 그럴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화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홀로 5초정도를 헤아리면서
화를 삭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게 화를 내면 후회가 밀려옵니다. 화를 내는 과정에서 '뒷감당'이 안 되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언성을 높이거나 험담 등을 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뒤늦게 사과를 하려면 창피하고 체면이 서지 않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10초 정도를 마음 속으로 세 보세요. 그리고 닥쳐올 '뒷감당'을 생각해 보세요. 부담스러운마음에 화가 잦아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와 맞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수다를 떨고 활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친한 친구랑 같이 있는 시간이면 더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하여서도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활동적인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더 도움이 됩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평소에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만한 대화주제로 오랫동안
이야기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평소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관계는 트러블이 일어날 확률이 적답니다.
서로의 생각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며,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대화가 단절된 부부관계는 트러블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그럴만한 사정이 있고, 각자의 그럴만한 원인이 있지만
서로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대화가 단절되어 서로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어질수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조금씩 쌓이다보면 위처럼 감정이 터져나올수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능하면 어느정도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육아를 하기전 자신이 가졌던 취미활동을 해보시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중에 폭발하게 됩니다.
바로 바로 푸셔야 합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나를 위해서 쇼핑을 하거나, 운동, 커피솝에서 차 마시기 등 나를 위한 시간을 갖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노조절장애는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하는 병입니다
지금 질문자님 같은경우에는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소견을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자에게 질문자님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해결방안을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