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루이 16세가 국민의회의 개혁으로 자신의 처지자 불안하다는 것을 짐작하고 1979년 6월 20일 파리를 몰래 빠져나와 오스트리아로 도망하다가 바렌에서 발각되어 25일 파리로 이송되어 탕플탑에 유폐됩니다.
그가 발각된 배경된 계기는 도망가면서 대형 마차를 준비시키고, 식량과 술, 옷을 가득 싣고 시녀와 미용사까지 동반하여 소문이 이미 난데다 짐이 많아 진행 속도가 느렸습니다. 게다가 여행자로 변장했지만 바렌의 한 우체국 직원이 알아채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