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서열 정리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저희 집에는 연년생 자매가 있습니다.
동생이 언니보다 덩치도 키도 커서
자꾸 야, 야 그리고 언니라고도 부르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서열 정리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자매간의 서열 정리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동생이 언니를 무시하고 대드는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중재 역할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먼저 두 딸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후 규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도록 지도해주세요. 이때 규칙은 명확하고 공정하게 만들어야 하며,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언니에게는 동생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르쳐야 하고, 동생에게는 언니를 인정하고 따르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인내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매간의 갈등이 자주 발생한다면 가족 상담이나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담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자매간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생이 언니에게 반말을 하는 상황에서 강제로 서열 정리를 하는 거 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언어 사용과 서로 간의 갈등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동생이 언니보다 더 강하다고 느끼고 싶어서 반말을 사용하는 거 일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경쟁이나 불만의 표현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언니에게 존대 해주고 언니도 동생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동생은 언니에게 함부로 대하면 안되고 존중 해 줘야 한다고
교육시켜 주세요
언니도 동생을 함부로 하면 안되고 존중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세요
강제적으로 서열 정리는 해주면 문제가 생깁니다
서열은 언니가 직접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동생이 인정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이 있을 때에는 언니라고 하지만 없으면 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자매들의 경우에는 서열 정리를 확실하게 해주면 좋을지 아닐지는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규칙이 있어야 하기 떄문에 언니의 말을 잘 듣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덩치가 중요한게 아니고 먼저 태어난 기준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사회생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떄문입니다. 또한 언니로써의 역할을 해서 동생이 언니를 존경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모가 나서서 서열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부모가 언니와 동생간의 서로 존중하고 예절을 지킬 것을 강조해서 이야기 해주고 교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관된 자세로 교육을 할 필요가 있으며, 적절하게 칭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공식적인 가족회의를 개최하셔야 합니다. 그런 가족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약속을 하고 맹세를 받아야 합니다. 체격이 작든 크든 언니에게 동생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됩니다. 동생에게 확실하게 확언을 듣고 언니에게 함부로 하지 말할 것임을 다짐을 받아 또한 언니도 동생을 존중해주고 사이좋게 잘 지내도록 유도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건 부모님께서 나서서 서열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매끼리 싸우고 그 원망이 서열정리를 안해준 부모에게 갑니다. 동생이 언니에게 항상 존댓말을 쓰고 나쁜 말은 쓰면 안되는 규칙을 세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