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 구역인 아파트에서 요즘 반려견 배변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것은 요즘 많이들 하시니깐 이슈를 삼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산책 나왔다가 배변을 본 후 그냥 가시는 주인 분들도 계세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게 맞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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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반려동물이 산책 중 배변을 보면 당연히 주인이 뒷처리를 하는게 정상이며 옳은 행동입니다
동물보호법에 의거하여 신고도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관할 구청 등에 신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최근에 반려동물 산책을 아예 금지한 아파트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금지한 이유는 역시나 반려동물의 배설물 때문입니다
제대로 뒷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있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마음 먹었다면 부디 보호자의 의무를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개리231입니다.
창 뒷처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일단 말을하고 그래도 안되면 영상 촬영 및cctv 통해서 신고 하면 벌금입니다 그거말고는 딱히 할수 있는게 없네요 괜히 말하면 싸울수도 있으니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