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인가요/힘든데 뭐 때문에 힘든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살고 있는데
더더욱 아무것도 안 하고싶어요
사실 한편으로는 이러고 살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씻기고 귀찮고 식욕이 바닥 찍기도 하고 갑자기 미친 듯이 먹기도 하고.. 운동도 하면 한다가 아니라 억지로 한다.에 가까워요.. 해야할 일도 똑바로 안 하고 하고싶은 것도 솔직히 계속 미루고 나 자신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계속 쉬고싶고 피곤하고 그럽니다..
너무 힘들면 기억을 버리고 해리 증상 오고 그러는데
기억은 버리려는건지 자꾸 자고 해리 증상은 엄청 심하진 않은데 살짝 둔해졌다 돌아왔다 합니다... 밥 먹을때
덜 느껴지던가 다쳤는데 안 아팠다가 한박자 느리게 아프기 시작하는 정도..
(해리 증상은 원래 힘들면 오는 편이었고 가장 심했을땐 걸어도 걷는 감각이 안 느껴지고 밥을 먹을때도 씹는게 안 느껴지고.. 거울 속 내가 어색해서 거울 보는게 무서웠었습니다. 그정도 해리 증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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